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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김재중이 4부작 드라마로 컴백을 논의 중이다.
7일 김재중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재중이 4부작 드라마 '투명인간'의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며 "현재 협의 중인 상태다. 확실히 결정된 건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 해 말 1년 9개월의 복무를 마치고 제대했다. 김재중의 김재중의 마지막 작품은 지난 2015년 방송된 KBS 2TV '스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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