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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신동엽이 아들에게 다정한 아버지의 면모를 드러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
김태현은 "지인이 갓 초등학교를 입학한 신동엽의 아들에게 학교 생활에 관해 묻자 한숨을 쉬며 '영어를 포기했다'고 말하더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친구 같은 다정한 아버지 신동엽을 엿볼 수 있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기자들3' 216회는 7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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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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