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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자신의 아버지를 비방한 네티즌을 상대로 법적대응에 나섰다.
인터넷 사용이 활성화되면서 악플이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휘재에 앞서 태연, 수지, 아이유 등 연예인들이 법적 대응을 불사하면서 더는 참지 않겠다는 강경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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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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