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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김지영이 시어머니 김용림의 따뜻한 영상편지에 눈물을 쏟는다.
USB 파일을 재생하는 순간 화면엔 김지영의 시어머니이자 남성진의 어머니인 배우 김용림이 나타나 모두를 놀라한다. 별거 중 생각 치도 못하게 시어머니의 얼굴을 마주하게 된 김지영은 자동으로 자세를 고쳐 앉고, 다른 별거녀들 역시 국민 시어머니 앞에서 "무릎 꿇고 봐야겠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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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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