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 크로스진 신, 제7대 복면아이돌…"여러분 사랑해요"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주간아이돌'에는 크로스진 신이 출연했다.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크로스진 신이 제7대 복면아이돌로 출연했다.

이날 크로스진 신 "크로스진 리더다. 배우로는 신원호로 활동하고 있다"며 "최근 민호형과 드라마를 찍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여러분들 덕분에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크로스진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주간아이돌'에 다 같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크로스진 신은 "여러분 만나뵙게 되서 사랑해요"라며 손하트를 날려 시선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신은 댄스로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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