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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연예가중계' 2PM이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의 소회를 전했다.
닉쿤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묻는 질문에 "2009년에 연말시상식에서 대상을 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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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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