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경수진이 '주먹쥐고 뱃고동' 촬영 도중 상어를 잡았다.
경수진은 처음 보는 상어의 비주얼에 놀라는 것도 잠시, "여러분! 저희가 상어를 잡았습니다!"라고 외치며 기쁜 소식을 알렸다. 심지어 "상어인데 귀여워요! 입안에 넣어 보고 싶어요"라며 상어와 뽀뽀를 시도해 주변을 당황케 만들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