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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수홍이 전세계 클러버들의 성지 '이비자'섬에서 클럽 순회에 나선다.
그런 가운데 이비자 여행 첫날 밤이 되자, 박수홍은 오픈카를 열고 과한 흥분 상태로 돌입했다. 도로를 질주하며 "우리가 이비자를 점령하러 왔다! 아재 클러버의 매운 맛을 보여주겠다!"를 외치기 시작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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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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