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위너의 김진우가 젓새우배 선장으로 일하는 아버지의 '뱃고동' 출연을 응원했다.
김진우의 아버지는 아들의 이름을 입에 담자마자 목이 메며 눈물어린 영상편지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선장님의 영상 편지는 24일 오후 6시 10분 '주먹쥐고 뱃고동'에서 공개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