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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가수 슬리피가 닮은꼴 연예인으로 개그맨 손헌수를 꼽았다.
이어 Mnet '쇼미더머니6' 예선 경연에 대한 질문에 들어오자 "본선에 붙었는지 떨어지는지 말하면 안된다고 하더라"라며 "그런데 전 방송 안볼 것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에 컬투가 "떨어졌거나 끝으로 붙었거나 한 것 같다"고 말하자 슬리피는 "더 이상 말할 수 없다. 아무도 안봤으면 좋겠다"라고 다시 강조해 웃음을 유발했다.
기사입력 2017-06-2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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