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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불타는청춘' 양익준을 향한 불청 친구들의 구애가 이어졌다.
이어 불청 친구들은 "전 소속사가 없다', "전 들어간지 3개월 됐다"며 앞다투어 '감독님'께 아첨에 나섰다. 김광규도 "10살도 차이 안나는데, 친구네!"라며 웃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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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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