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이준혁이 갑작스레 손님들을 집으로 초대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한편, 까맣게 탄 아내의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준혁과 후배들은 한없이 해맑은 모습으로 집에 도착했다. 이들은 "치즈를 가져와라", "라면을 끓여달라"고 하는 등 요구사항을 쏟아냈고, 이내 아내의 얼굴은 점점 굳기 시작한다.
아내의 고요한 일상을 깨버린 이준혁의 최후는 어떻게 됐을까.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7-05 09:1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