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아이유가 즐거운 휴가를 보내면서 새로운 표정 부자로 등극했다.
데뷔 이후 변함없이 꾸준한 신뢰를 쌓아온 사이인만큼 거리감없이 친하게 지내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아이유와 스태프들은 '아이유 야유회'라고 적힌 단체 티셔츠를 맞춰입고 팀웍을 과시했다. 또 아이유는 "나는 물이 이렇게나 싫다"라고 적고 물놀이 사진을 공개해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기사입력 2017-07-06 11:1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