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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승재가 정시아 딸 서우 앞에서 오빠미를 뽐냈다.
서우를 본 승재는 무 척 반가워 하는 모습. 서우와 서울숲으로 떠난 승재는 6살인 서우에게 "난 다섯 살 반"이라며 나이를 한 살 많게 얘기하거나 간식을 입에 직접 넣어주고, 벌레를 무서워하면서도 서우 앞에서 개미에게 돌고리 소리를 내며 물리쳐주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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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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