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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엘리야가 KBS2 월화극 '쌈 마이웨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쌈 마이웨이'는 세상이 보기엔 부족한 스펙 때문에 마이너 인생을 강요하는 현실 속에서도 남들이 뭐라던 마이웨이를 가려는 꼴똥판타스틱포 청춘들의 골 때리는 성장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작품은 11일 종영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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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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