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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학교 2017' 김세정, 김정현, 장동윤이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밝혔다.
특히 김세정은 눈을 꼽은 이유로 "어렸을 때부터 수술 오해를 받을 정도로 쌍꺼풀이 굉장히 짙었다. 그런데 20살이 넘고나니 (짙은 쌍꺼풀이)엄청난 축복이라는걸 알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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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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