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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오는 14일 방송예정인 '트렌디(TRENDY)'와 '헬스메디tv'채널의 공동 제작 프로그램 '싱글백서' 3회에서는 레이디 제인과 허밍어반스테레오 이지린이 홍대 데이트에 나선다.
한국에 온지 1주년이 된 '엘프 여신'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기념 파티를 즐긴다. 한강에서 절친들이 준비한 깜짝 파티에 초대된 다닐로바는 감격에 겨워 눈물을 보였다는 후문. 진실게임 시간에는 "한국 온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며 평소 밝히지 않았던 속마음을 고백한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레이싱 모델 여신' 차정아의 강릉 서핑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서핑에 첫 도전한 차정아는 촬영 내내 훈훈한 외모의 서핑강사와의 핑크빛 기류로 촬영장을 뜨겁게 만들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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