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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우새' 연정훈이 11년 만에 얻은 딸에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연정훈은 "제왕절개로 딸을 낳아 분만실 밖에 있었다.바로 수술실 옆에서 '응애'하는 소리를 들었다. 탄생의 순간이 가장 뭉클했다. 저혼자 '나는 어떤 아빠가 되겠어'라고 다짐했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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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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