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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황정민이 '군함도' 촬영에 응하면서 계속됐던 고민을 전했다.
그는 극중 경성 반도호텔 악단장으로 일본에서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말에 속아 딸과 함께 군함도로 오는 '이강옥' 역을 맡아 진한 부성애를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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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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