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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지민이 네이버 웹드라마 '나의 아름다운 신분세탁소'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안성곤 감독과 정옥주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여 탄생시킨 웹 드라마 '나의 아름다운 신분세탁소'.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던 일을 신선하게 풀어내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나의 아름다운 신분세탁소'는 7월 말 촬영이 종료된다. 10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7-1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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