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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아사히 전 아나운서인 미나미 미키코(61)가 방송가의 어두운 이면을 언급했다.
이어 "그 남성은 '내가 하는 방송에 출연하지 않으면 출세할 수 없다'고 집요하게 요구한다"면서 "성상납을 요구한 남성이 잘 되지 않으면 여성 역시 같은 결과가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업계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없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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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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