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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마이웨이'와 '파수꾼'이 떠났다.
'왕은 사랑한다'는 1부 7.8%, 2부 8.1%로 2위에 오른 가운데 '학교 207'은 5.9%로 3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된 '엽기적인 그녀'에서는 조정에 칼바람이 불며 폭풍 같은 전개가 이어졌다. 또 주원과 오연서 사이의 절절한 아픔이 극대화되며 시청자들의 감정 이입을 이끌어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7-1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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