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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가수 원이 엉뚱 매력을 발산했다.
원은 "이번에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 7m까지 입수를 했다"며 "어릴 때 제가 '물이 안 좋다는'고 들어서 이름 한자도 바꿨다. 가족들끼리 바다를 놀러가도 저 혼자 모래에서 놀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뮤비를 찍으면서 물이 괜찮다고 느꼈다. 이제는 서핑도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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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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