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엑소 찬열이 볼링 사랑을 드러냈다.
찬열은 볼링 동작을 하며 "많이 칠 때는 15~16시간 씩 쳤다. 그러다가 손가락을 다쳐서 지금은 다른 레저로 넘어갔다. 골프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