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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모녀"…지성-이보영, 딸과의 행복한 휴가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7-07-20 09:27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지성이 아내와 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20일 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 이보영과 딸 지유 양의 모습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커플룩을 입은 모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커플 모자와 똑같은 무늬의 원피스를 입은 여유로운 풍경이다. 여름휴가를 떠난 지성-이보영 부부의 행복한 일상이 아름답다.

한편 지성-이보영 부부는 6년 여의 교제 끝에 지난 2013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2년 만인 2015년 딸 지유 양을 출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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