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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조작'이 첫 방송에서 월화극 1위 자리를 꿰찼다.
'조작'의 첫 방송에선 남궁민이 복수를 품은 사연이 그려졌다. 국가대표 유도 선수에서 정체불명 매체 소속의 기레기가 되길 자처한 남궁민의 가슴 아픈 사연이 공개됐다. 또 조작된 기사로 인해 어긋난 인연을 맺게 되는 남궁민, 유준상, 엄지원의 필연적인 만남이 그려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7-25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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