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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라임이 전문복서 못지 않은 자태를 과시했다.
걸그룹으로서의 체중 조절 때문에 시작한 복싱이지만, 지금은 무려 3년 이상 복싱을 배우며 선수들이 밟는 코스를 수료하는 등 강한 열정을 불태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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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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