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한편 서인국은 지난 3월 현역으로 입대했으나, 4일 만에 귀가 명령을 받았다. 이후 검사 결과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박리성 골연골염)으로 병역 면제(5급 전시근로역) 처분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