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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위너가 더블 타이틀곡 '럽미럽미', '아일랜드'로 컴백하자마자 국내외 주요 음원차트 정상을 싹쓸이했다.
특히, 세계 최대 대중음악 시장인 미국에서도 12위를 달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럽미럽미'는 디스코 장르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이며 '아일랜드'는 무더운 여름에 잘 어우러지는 댄스홀, 트로피컬 장르의 여름 시즌송으로 시원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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