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SBS 월화드라마 '조작'의 절대악 문성근이 또 한 번 검은 손이 닿은 기막힌 특종으로, 남궁민과 애국신문을 위기로 몰아넣는다.
그런가 하면 구태원이 만든 기막힌 특종에는 의외의 인물이 투입돼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길 전망이다. 구태원의 마수를 뿌리치지 못한 그는 왜곡된 기사로 애국신문을 위기에 빠뜨릴 뿐 아니라, 스플래시팀의 부활을 눈앞에 둔 이석민의 사명감과 책임 의식에 더욱 불을 붙이게 된다.
화제의 드라마 '조작'은 오늘(8일) 밤 10시에 11, 12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