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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9일(수) 방송되는 SBS '싱글와이프'에서는 '우아한 럭비공' 정재은의 본격 러시아 여행기가 방송된다.
뒤이어 친절한 러시아인까지 등장해 정재은을 도와 직접 홈스테이 숙소까지 데려다주는 기적이 이어지며 행운을 불러 오는 정재은의 초긍정 글로벌 매력을 인증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남편들은 믿을 수 없다는 듯 "이거 혹시 짠 거 아니냐"며 정재은의 행운에 놀라워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0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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