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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방은희가 2000: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장군의 아들' 오디션에 붙었다고 밝혔다.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방은희에게 "민낯으로 2000:1 오디션을 통과했다던데?"라고 질문했다. 방은희는 "영화 '장군의 아들' 오디션 때 일이다"며 "사람들은 다 예쁘게 하고 왔었는데, 난 화장도 하나도 안 한 채 수수한 차림으로 갔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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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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