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헨리가 3얼이 아닌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가 태국의 한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이 그려졌다.
스튜디오에서는 "태국말도 할 줄 아냐?"고 놀라했다. 헨리는 "영화촬영 때문에 태국에 5~6개월 정도 살았다"라며 "기본적인 말은 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11 23:2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