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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JTBC '최고의 사랑'에서 19년간의 '남사친-여사친' 관계를 청산하고 가상 결혼 후, '친친커플'로 사랑 받고 있는 송은이와 김영철이 볼링을 치다 위기를 맞았다.
결국 질 위기에 처한 송은이는 바닥에 주저앉은 채 "피겨 스케이팅 정말 배우기 싫다"라며 울먹이기도했다.
과연 송은이가 김영철의 귀여운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역전승을 거두는 대반전을 일으킬 수 있을지는 15일(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