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우도환 측이 KBS2 새 수목극 '매드독' 출연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매드독'은 천태만상 보험 범죄를 통해 리얼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신랄하게 드러낼 센세이셔널한 보험 범죄 드라마로 유지태 류화영 등이 출연을 논의 중이다. 작품은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후속으로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