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 태양이 자신의 집에 모셔놓은 최고의 미술품을 공개했다.
수사슴은 지난 5월 홍콩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경매로 나와 백남준의 작품 중에서는 최고가로 낙찰됐다. 낙찰가는 590만 미국달러(약 6억7000만원·수수료 제외)로 2007년 11월 크리스티 홍콩경매에서 '라이트 형제(Wright Brothers)'가 540만 달러로 낙찰된 뒤 10년 만에 최고가를 경신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