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前씨스타 멤버들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였다. 그룹은 해체했지만, 우정은 여전하다.
헤어짐이 쿨했던 것처럼, 씨스타 멤버들간의 우정은 여전하다. 네 사람은 또다른 엽기영상에서는 씨스타 시절의 인사 구호인 "We the B.E.S.T SISTAR"를 외치는 등 왁자지껄한 케미를 뽐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