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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유니세프와 함께 한 베트남 봉사활동을 마무리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시원은 지난 21일 전역 3일만에 유니세프와 SM엔터테인먼트가 함께 하는 어린이 음악 교육 지원 프로그램 '스마일 포유' 캠페인에 참여, 베트남 필드트립 봉사활동에 나선 바 있다.
▶최시원 SNS 전문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25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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