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진지희가 "3개월간 테니스 강습을 받으며 캐릭터를 소화했다"고 말했다.
진지희는 "극 중 테니스 유망주를 연기하기 위해 촬영전 3개월간 테니스를 배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전미라 코치에게 강습을 받았는데 실력이 향상될 때마다 칭찬을 해주시더라. 칭찬에 힘을 얻어 더 열심히 하게 됐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29 11:5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