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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JTBC '효리네 민박'에서 이효리가 제주도에 있는 친언니 집을 방문했다.
한편, 친언니가 차려준 밥을 먹던 이효리는 언니와 함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4남매 중 막내였던 이효리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접한 이상순은 지금과 변한 게 없다며 신기해했다.
이효리의 친언니가 말하는 어린 시절의 일화는 3일(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효리네 민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7-09-0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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