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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하하와 김종국이 '빅픽처'의 공동 제작을 맡게 된 전말이 공개됐다.
김종국은 광고와 방송을 결합하자는 의견을 냈고 한 단계 더 나아가 연예인과 광고주를 연결시켜주는 광고 에이전시를 차리기로 결론이 나 두 남자의 '빅픽처'가 시작되게 된 이유가 밝혀졌다.
과연 두 남자의 제작비 충당기는 무탈하게 진행될 수 있을지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05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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