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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김희찬이 KBS2 월화극 '학교 2017'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희찬은 '학교 2017'에서 검사 출신 아버지와 교육열이 대단한 어머니의 지원에 1등급을 놓치지 않는 우등생이지만, 만년 2등 콤플렉스에 사로잡혀 금도고 공공의 적이 되어버린 김희찬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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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0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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