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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MXM(임영민 김동현)이 데뷔 쇼케이스에서 라고 밝혔다.
MXM의 데뷔 쇼케이스는 약 400명 입장에 무려 3만명이 지원했고, 이날 V앱 방송은 시작 전 이미 2000만 하트를 넘겼다. 두 사람은 섹시 웨이브로 데뷔를 자축한 뒤 "제 사람들이다",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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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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