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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여전히 입장은 "합의 중"이다. JBJ는 지난달 30일 데뷔 일정을 공식화 했지만, 아직까지 김태동 측과의 합의점은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 확정 지은 데뷔 날짜가 약 한달 앞으로 다가왔고, 데뷔 준비에 여념이 없는 터라 합류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7인조 JBJ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을까.
하지만 데뷔일이 10월 18일로 정했진 만큼 김태동 합류는 사실상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미 6인에 대한 JBJ 활동은 진행 중이다. 신곡 녹음과 안무 연습은 물론 리얼리티 촬영도 진행해야 한다. 특히 9월 중 리얼리티 선공개를 공지한 만큼 일정이 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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