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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진지희가 "엄마의 전담 악플러라는 캐릭터가 색다르게 다가왔다"고 말했다.
진지희는 "엄마의 전담 악플러라는 캐릭터가 굉장히 색다르게 다가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겉보기엔 톱스타 엄마를 둔 부러움의 대상일 수 있지만 속내로는 엄마를 숨겨야만 하는 인물이다. 엄마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피해야하는 딸이다"고 자신의 캐릭터를 소개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0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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