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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유니세프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최시원 특별대표'라는 호칭이 눈에 띈다.
최시원은 지난달 21일, 전역 후 첫 활동으로 유니세프와 함꼐 하는 어린이 음악교육 지원프로그램 '스마일포유' 캠페인의 일환으로 베트남 봉사활동을 다녀온바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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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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