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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배종옥이 주연으로 열연한 드라마 '이름없는 여자'가 오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한편, KBS2 TV 일일 드라마 '이름없는 여자'에서 배종옥은 구해주 (최윤소 분)와 다시 엮기게 되면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든 가운데, 어떤 엔딩으로 끝을 맞이할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BS2 TV '이름없는 여자'는 오늘 밤 저녁 7시 50분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기사입력 2017-09-1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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