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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전소민과 성훈이 알콩달콩 로맨스 예능을 만들었다.
주사위를 던진 두 사람은 무사히 벌칙 없이 넘어가자 가슴을 쓸어내렸다. 성훈은 자신의 두근거리는 자신의 심장을 느끼게 하기 위해 전소민의 손을 잡아 가슴에 가져갔다. 또한 기나긴 여정 끝에 전소민과 성훈은 똑같이 '2'를 던졌고 최종 승리로 누적벌금을 가져가게 됐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1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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