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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우새' 손지창이 오해를 풀기 위해 나섰다.
신동엽은 "당시 오연수씨 말에 의하면, 집에서는 손 하나 까딱 안하는 스타일인 것 같던데"라고 말했고,이에 손지창은 "저도 할 말 있다. 미국에 가서 할 일이 너무 많다. 정원사 부르기도 아까워서 가지치기도 제가 직접 한다. 엉덩이 붙일 시간도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1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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