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조성하와 조재윤의 사이에 금이 갔다.
이에 분노한 조완태는 "넌 사기전과범이다. 내 앞에서 개처럼 기던거 잊었냐"라고 소리쳤다. 백정기는 동요하지 않는 미소를 보내며 "날 내리쳤을 때 네가 원하는 걸 다 얻을거 같아?"라며 "당신이 알던 죄인은 이미 죽었습니다. 나는 조사돈님을 새천국으로 인도할 영의 아버집니다"라고 말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17 23:0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